술라는 좋은 면에서든 나쁜 면에서든 분명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그 때문에 미움은 받았지만 경멸은 받지 않았다.

 

-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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