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책을 보내주신다고 연락이 오네요.. 아직 못 읽은 책이 책장 여섯 칸을 채우고 있는데 말이죠..;; 이번 달엔 너무 바쁘기도 하고 마음도 안 잡히기도 하고 아직 제대로 책 한 권도 못 읽었네요. 월말 되기 전엔 한 권이라도 읽어야 할 텐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