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내내 몸살기운으로 정신없이 아프다가 점심이 좀 지나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엄청나게 쌓인 눈을 치우며 땀을 좀 빼다. 오늘 하루만 30cm 이상 쌓인 눈..;; 이 동네는 정말 무섭게 눈이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