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휴대폰을 바꿨다. 단 돈 만원~ 이라고 했는데... 실은 30,000을 추가로 더 냈다.(통신사 가입비란다..ㅡㅜ) 뭐.... 그냥 질러보는 거야~ 참, 엊그제는 CMA 계좌도 하나 만들었다. 오늘 거기에 100만원 쯤 넣어뒀고.. 이자야, 이자야.. 쑥쑥 붙거라... ㅡㅡ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