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신 아버지 덕택에

 때맞춰 손에 들고 있었던 철학책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다.

 


 

나 참... 제목도 마침 '고통받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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