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상대를 필요로 하는 마음일까요, 아니면 상대가 온전한 존재로 살아가도록 자유롭게 해주는 마음일까요? 이번 장에는 자신과 만난 사람과 동물에게까지 풍성한 생명을 흘려보낸 사라 스미스와, 아내가 자신 없이 행복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남편이 등장합니다. 
왜곡된 사랑은 상대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 자신까지 작아지게 만듭니다. 나는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그 사람을 통해 사랑받고 싶은 나 자신만을 붙잡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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