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 통치자들은 완전한 통제를 갈망하기 때문에

큰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관료제를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고 아렌트는 지적했다.

최고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미치광이와 바보들”로 대체된다.

지능과 창의성의 부족이 오히려 이들의 충성심을

가장 잘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성과나 능률이 아닌 충성심이 가장 중요하기에

“급격하고 놀라운 정책 변화”가 자주 일어난다.


미치코 가쿠타니, 『서평가의 독서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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