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아... 무지 춥네요.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 하려고 학교에 좀 일찍 들어왔습니다.
목이 말라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하나 뽑아 들고
기숙사 방으로 돌아와서,
드디어 개봉을 하는 순간!!
캔 따개가 뚝 부러져버리더군요..;;

 
이런...
과도를 가지고 겨우겨우 캔 입구를 열었으나
내용물이 얼어 있었습니다. ㅡㅜ

 
날씨가 춥기는 많이 춥나봐요.

 
아.. 춥다.
불은 언제 넣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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