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을 때 주의하지 않으면,

진리를 전달하는 매개를 진리 자체와 혼동해 버리기 쉽고

그때마다 교회는 세상의 빛은커녕

세상의 재앙과 화근으로 전락하곤 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지금도 전혀 낯설지 않다.


김근주, 『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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