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 다시 만드는 데 5,000원. 운전면허증 다시 만드는 데 6,000원. 후~~~~~~~~~ 모든게 돈을 내야만 해결되는 세상. 이렇게 비쌀 이유가 뭐가 있을까. 그 작은 플라스틱 조각을 만드는 제조비가 이리 많이 들 리는 없고.. 모두 공무원들이니 세금으로 수당은 충당되지 않느냔 말이다.
시민들을 돈 벌이의 대상으로 보는 건 사설 기업들만이 아니다. 참 멋진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