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년에 발칸 반도의 사르디카에서 개최된 공의회에서는
자신이 현재 소속해 있는 교구보다 더 큰 교구로 옮기려는 주교들의 행위를
다음과 같이 신랄하게 비판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아직까지 큰 교구에서 작은 교구로 가려는 주교를 본 일이 없다.
주교들은 탐욕에 불붙어 있으며 야망의 노예가 되고 있다.”
- 폴 존슨, 『기독교의 역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