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교회의 불완전한 교인들을 향해 매주 '더 잘하라'고만 이야기했다.

그러나 개선을 독촉하는 북소리에는 격려와 은혜에 대한 말씀이 빠져 있었기에

오히려 내가 추구하던 거룩함을 해치고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명령형의 말씀만 듣게 되면

자신의 의로움이 인간적 노력의 산물이라는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런 설교를 듣는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 반응을 보이는데

그 하나는 절망이고 다른 하나는 교만이다.

어떤 이들은 "나는 결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할 거야' 라며 절망한다.

반면에 어떤 이들은 "나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충족시켰어

적어도 다른 사람들 보다는 내가 낫지"라며 영적 교만과 독선에 빠진다.


- 브라이언 채플, 『그리스도 중심 설교 이렇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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