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딱 한 번 주어지는 찬양 인도 시간을 위해

팀은 얼마나 많은 정성으로 기도하고 준비하겠습니까?

하지만 그러다 보면 자신들에게 주어진 10분 안에

성도들에게 특별한 영적 이벤트를 경험시키려고 하는

잘못된 시도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자칫 일상에서 실패한 삶의 예배를 만회하기 위한

과도한 퍼포먼스에 매달리게 될 우려가 큽니다.


전영훈, 『그 한 사람 예배자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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