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간만에 소개하는 소설입니다. 국제적인 문학상인 부커상 2023년 수상작이기도 하죠. 
■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가상의 권위주의적 정부가 내린 계엄령으로 한 가족이 파괴되어 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우리의 상황과도 겹쳐져 보여서 처음부터 몰입감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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