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돌아온 "로마인 이야기" 읽기 입니다.
이번에는 9권 오현제 시대를 다루는데요,
그 중에서도 트라야누스 황제 시기를 집중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로마를 최전성기로 이끌었던 검소하고 성실했던 지도자를 보면서
오늘 우리의 지도자는 어떠해야 하는가를 떠올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