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잘못을 바로잡거나 꾸짖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정직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녀들이 남은 인생을 올바로 살아가도록 훌륭한 덕성을 길러 주기보다,
당장의 평화를 깨고 얼굴 찌푸리는 일이 생길까봐
주저하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아야 합니다.
- 알렉스 켄드릭,스티븐 켄드릭, 『하나님의 부모수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