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미학적 기준은

선함과 진리와 아름다움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이 기준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입니다.

따라서 예술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은

절대적인 것이 없다고 하는 포스트모던의 주장과 대조를 이룹니다.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하나님을 위한 예술』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