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미학적 기준은
선함과 진리와 아름다움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이 기준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입니다.
따라서 예술에 대한 기독교적 관점은
절대적인 것이 없다고 하는 포스트모던의 주장과 대조를 이룹니다.
-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하나님을 위한 예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