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들여 생각해 보지 않으면,
그래서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결국 남에 의해서 끌려다니는 인생이 되고 만다.
가장 불행한 것은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 문애란,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