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다 끝나가는 상황에서 마지막 알라딘 이달의 리뷰에 뽑혔다.
대통령의 친위쿠데타로 온 나라가 시끌벅적한 가운데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내용의 책 "대변동"의 리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