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과 사상은 계속 변해왔고,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름지기 생각이라는 것은 계속 변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일관된 모습 못지않게 변화하는 모습도 자랑스럽습니다.
- 파울루 프레이리, 마일스 호튼,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