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처럼 정해진 틀에 들어맞지 않는 사람은

오해받기 쉽습니다.

프랑수아 보봉, 『예수의 마지막 날들』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