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메시지는 그저 정보로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불이 났다”와 같은 메시지는

듣는 사람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농담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우주적 왕국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침내 행동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진정 들었다면

태연하게 있을 수 없다.


마이클 고힌,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성경은 드라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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