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기독교 통치하에서 이교도 순교자는 거의 없었다.

기독교가 더 관용적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교가 그 당시 목숨을 걸기엔 너무 초라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에릭 R. 도즈, 『불안의 시대 이교도와 기독교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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