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판을 싫어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 그냥 숨어버리거나,

부정적인 피드백을 회피하곤 하는데,

이리하여 성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난관을 헤치고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 리마커블해지는 것이고,

비난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 지겹지만 안전하게 행동하는 것이라면,

이런 것도 과연 선택이라고 해야 하는가?


- 세스 고딘, 『보랏 빛 소가 온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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