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심판할 권리가 자신에게 없다는 것은 안다.

그것은 법원의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법원은 범죄자를 제대로 심판할 수 있나?


- 히가시노 게이고, 『방황하는 칼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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