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고 구원하고 완성함으로써 짜고 계신
거대한 삶의 양탄자를 구성하는 작은 기여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일의 궁극적인 의미다.
- 미로슬라브 볼프, 『광장에 선 기독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