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인 체험을 따라다니는 신앙생활을 멀리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 땅에 발을 굳게 딛고 있어야지
공중에 둥둥 떠 있어선 안 됩니다.
-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블룸하르트, 『행동하며 기다리는 하나님나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