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이고 피상적인 읽기가 문자적 읽기로 오해되어서는 안 된다.
권위와 영감, 무오성은 최초의 인간 저자가 의도했던 정보에 주어져야 한다.
- 휴 로스, 데보라 하스마, 『창조론 대화가 필요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