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점점 더 종교적인 설명을 

공허하고 진부하고 부적절한 것으로 여긴다. 

대부분은 교회에 가는 것을 고려조차 하지 않는다. 

그곳에서 하나님에 대해 어떤 통찰을 얻길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우주에 관하여 설득력 있거나 감동적이거나 

유용한 설명을 다듣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의문은 계속되고 끈질기게 우리 머릿속을 떠다닌다.


데이브 톰린슨, 『불량 크리스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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