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범죄사건에서든, 수사관의 성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사관의 태도와 적극성이 수사를 좌우한다.
수사관에게는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는 의지,
사태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안타깝게도 현실에는 그저 승소만 바랄 뿐,
사실과 진실에는 신경 쓰지 않고 수사하는 이들도 종종 있다.
- 프릿 바라라, 『정의는 어떻게 실현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