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의 전자적 비전은 결코 사랑에 대한 것이 아니다.
소비자 기반 기술의 산물들은
나르시시즘의 충족이라는 미끼로 고객들을 유혹한다.
그것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포기하든,
우리를 좋게 생각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 지그문트 바우만,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