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책은 텔레비전, 라디오, 유성 영화, 옛날 잡지, 일간지,
셰익스피어 연극 등의 공세에도 살아남았다.
2차 세계대전, 백년전쟁, 흑사병, 로마 제국의 멸망도 견디어냈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도 없고
책을 한 줄씩 베껴야 했던 중세의 암흑기에서도 살아남았다.
인터넷도 책을 죽일 수는 없을 것이다.
비키 마이런, 브렛 위터, 『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