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게....
제 블로그엔 그냥 책과 영화 리뷰가 올려 있을 뿐인데...
페미니즘의 극렬 지지자도, 또 극렬 반대자들도
똑같이 한 소리를 하고 간단 말이죠..
이런 걸 보고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는 건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