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깨달았다.
혼자와 외톨이는 닮은 듯 다르다.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데
혼자가 되어버리는 것이 외톨이다.


- 시게마쓰 기요시, 『블랭킷 캣』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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