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율법(말씀)이 달다는 것은
어쩌면 그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을 때의 느낌 아닐까 싶다.
선한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해방되면,
우리는 선한 일을 할 자유를 누리게 된다.
- 제라드 윌슨,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