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4-26  

왜일까?
방금 전에 전파견문록을 봤는데 말이죠...오랜만에 정선경이 나왔더군요. 그런데...왠지, 정선경에게 되게 미안해 지던걸요. 왜일까? ^^;
 
 
sooninara 2004-04-2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선경과 조갑경의 이쁜점만 합치세요=진우맘입니다...

마태우스 2004-04-2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정선경이 님한테 미안해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진/우맘 2004-04-27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김윤아+신애라인 수니나라님! 왜 이러세요!
(TT 남들이 우릴 보면 얼마나 재수 없다고 치를 떨까요...)

비로그인 2004-04-28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를 떨기까지야~~ 어흠....
 


플라시보 2004-04-26  

플라시봅니다.
닳지 않는 칫솔을 다 읽고 이제 소설 마태우스를 집어들었습니다. 오즈마님은 독서 토론회를 하자고 하시고. 그 외에도 몇몇 이름을 밝히길 꺼려한 분들이 님의 소설에 대해 질문을 해 왔습니다. 후훗. 재밌던데 왜 자꾸 숨기려 하십니까! 과거 자신의 생산물에 대해 좀 더 당당해지십쇼 님. 님이 자꾸 쫄고 있으니까 저같은 인간이 이렇게 코멘트를 쓰는거 아니겠습니까? 읽을테면 읽어봐란 식으로 나오셨어야지요. 흠흠. 아무튼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마태우스 2004-04-26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흑, 안돼요, 안돼!!!! <마태우스>만은....제발....흐흑...
 


연우주 2004-04-26  

마태우스님! 5월 1일 어떨까요?
5월 1일 may day 항쟁 끝나고 대작을.. 하는 건 어떨지!
마태우스님이야 데모.. 대열에 합류하실 필요는 없고, 저녁에 술만 사주시면...^^; 좋겠사온데.
섭외는 제가 담당할께요.

연락, 주세요!
 
 
마태우스 2004-04-26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우주님이 불러주시면 영광이지요. 시간 비워 놓겠습니다! 님께서 좀 바빠지시겠군요. 섭외하랴, 몸만들랴... 호호호.

연우주 2004-04-26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럼 제가 섭외하겠습니다! ^^
 


연우주 2004-04-25  

마태우스님!!!!
제가 도망을 갔다는 거짓말을 하셨단 말씀이십니까!!!!!
제가 꼭 확실하게 이겨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마태우스님 보고 용기백배했다죠!

5월이든 언제든 대작 신청만 하십시요! 흥!
 
 
마태우스 2004-04-2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한번 해보자는 거지요? 얼마든지 도전을 받아드리겠습니다. 한판 붙죠!!! 5월 중에 날을 잡겠습니다.
 


플라시보 2004-04-24  

용서하세요
마태우스님 용서하세요. 궁금증에 그만...
마침 알라딘에서 상품권을 두 장 씩이나 주어서 돈도 남아돌고...
그리하여. 그만. 소설 마태우스와 닳지 않는 칫솔을 사 버렸고
후회할 사이도 없이 이렇게 제게 배달이 되었군요.
이 일을 어쩌면 좋죠?^^
 
 
마태우스 2004-04-24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 이런.....이건 범죕니다!!!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다다닫다... 저...용서해드릴테니, 읽지 않으시면 안될까요? 하, 한번만 봐주십시오.

코코죠 2004-04-25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 그거 다 읽으시면 저랑 같이 독서토론회와 합평회, 그리고 독후감 발표회 등등을 하자구요 으쿄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