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 2004-04-24  

용서하세요
마태우스님 용서하세요. 궁금증에 그만...
마침 알라딘에서 상품권을 두 장 씩이나 주어서 돈도 남아돌고...
그리하여. 그만. 소설 마태우스와 닳지 않는 칫솔을 사 버렸고
후회할 사이도 없이 이렇게 제게 배달이 되었군요.
이 일을 어쩌면 좋죠?^^
 
 
마태우스 2004-04-24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이, 이런.....이건 범죕니다!!!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다다닫다... 저...용서해드릴테니, 읽지 않으시면 안될까요? 하, 한번만 봐주십시오.

코코죠 2004-04-25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 그거 다 읽으시면 저랑 같이 독서토론회와 합평회, 그리고 독후감 발표회 등등을 하자구요 으쿄쿄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