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 집계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22장의 헌혈증이 모였구요, 모인 헌혈증은 쏠키님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쏠키님의 말입니다.

“염치없는 말씀이지만 그 헌혈증 제게 보내주세요. 저희도 헌혈증이 남으면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http://www.bloodcancer.or.kr/)의 "사랑나누미"에 보내려고 했는데, 그 때 함께 보내겠습니다”

이 말과 더불어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 언니 완치되면, 모두 모여서 술 한 잔 하십시다. 제가 쏘겄습니다!!”

쏠키님의 언니가 완치되셔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렇죠?


이제 집계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위는 천안 일대를 주름잡고 계신 검은비님, 무려 아홉장이나 보내 주셨어요! 검은비님은 <핀두스>를 고르셨습니다.

2위는 이준희님이신데, 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하여간... 감사드리구요, 2만6천원 상당의 책과 CD 두장 중 원하시는 걸 선택해 주세요.

공동 2위에 복돌이님이 오르셨지만, 주최측이라 선물을 안받으시겠답니다. 그래서... 선물 하나는 3장을 보내주신 조선인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조선인님께는 이준희님이 고르신 결과에 따라 책 혹은 CD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안양에 사시는 멋진 분(수니나라님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께도,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다른 알라디너 분들께도 깊은 감사들 드립니다. 이쯤해서 이 멘트를 해야겠네요. 사랑해요, 알라딘!


* 참, 헌혈증 집계는 알라딘의 정신적 지주이신 비발샘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비발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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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꼬 2004-11-20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요... 저도 우표붙이고 깜빡해서 화요일 저녁에 안빠른 우편으로 보냈는데, 아직도 도착을 안했나봐요... 이상하네요.. 오늘은 혹시 도착했을려나... 배달사고는 아니길...

진/우맘 2004-11-20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준희님이요, 밝혀도 되겠지요? 아무래도 Andy Dufresne님 같아요.^^ 쇼생크 탈출을 멋지게 번역해 주셔서, 얼마 전 제 서재에 소개 글도 올렸었는데......이름이 같네요.

숨어서 좋은 일 하고 싶으셨던걸까?^^

비로그인 2004-11-21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이준희님, 조선인님 그리고 그 외 모든 헌혈증 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태우스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구요. 그런데 마태우스님, 일단 이준희님과 조선인님의 의견을 먼저 경청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만..(슬금슬금 눈치..ㅡㅡ;;) 맨 처음 저도 헌혈증 운동을 위한 경품을 내걸었을 땐 한 분께 몰아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두 분께 CD를 드린다라고 명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책이나 음반 두 개를 가지고 싶으신 분도 계실지 몰라서요. 낮엔 마태우스님의 의견에 대충 동의하긴 했지만(번복해서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깨갱!) 두 분의 의향을 먼저 여쭙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마태우스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마태우스 2004-11-2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이따 봅시다 맘 굳게 먹어요^^

진우맘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어케 아셨어요??

검은비님/검은비님 만세!

서림님/비발샘님께 다시 여쭈어볼께요.

조선인 2004-11-22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렇게 된 거였군요. 제꺼밖에 못 보냈는데, 왠 선물인가 했어요.

복돌님이 선물을 사양하셨군요.

몇 장 보내지도 않고 생색내는 거 같아서 영 민망하네요. -.-;;

2004-11-22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발~* 2004-11-22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양성심병원내과에서 익명(알라딘마을가족)으로 보내주신 분이 있습니다. 제 페이퍼에도 고마움 알렸구요. 그분이 혹시 서림님? 오늘까지 기다렸지만 헌혈증 우편물은 도착하지 않았어요. 제집은 워낙 우편물이 많아 낯선 이름의 우편물이 있으면 집배원아저씨가 전화로 확인까지 해줄정도니까 배달사고는 좀처럼 없을 듯한데... 하루 더 기다려볼게요.^^

엔리꼬 2004-11-23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어제 반송되어 왔어요.. 글쎄 헌혈증 몇개 넣고 190원짜리 우표를 붙였더니 무게 초과라고 반송이 되었네요.. 흑흑... 좀 더 일처리를 잘 했어야 했는데, 괜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받자 마자 저희 회사에서 필요한 분을 드렸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자세한 것은 제 페이퍼 참조 (ㅋㅋ)

2004-11-23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1-25 15: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11-26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