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증 집계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22장의 헌혈증이 모였구요, 모인 헌혈증은 쏠키님께 전달될 예정입니다. 쏠키님의 말입니다.
“염치없는 말씀이지만 그 헌혈증 제게 보내주세요. 저희도 헌혈증이 남으면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http://www.bloodcancer.or.kr/)의 "사랑나누미"에 보내려고 했는데, 그 때 함께 보내겠습니다”
이 말과 더불어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 언니 완치되면, 모두 모여서 술 한 잔 하십시다. 제가 쏘겄습니다!!”
쏠키님의 언니가 완치되셔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렇죠?
이제 집계 결과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1위는 천안 일대를 주름잡고 계신 검은비님, 무려 아홉장이나 보내 주셨어요! 검은비님은 <핀두스>를 고르셨습니다.
2위는 이준희님이신데, 아이디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하여간... 감사드리구요, 2만6천원 상당의 책과 CD 두장 중 원하시는 걸 선택해 주세요.
공동 2위에 복돌이님이 오르셨지만, 주최측이라 선물을 안받으시겠답니다. 그래서... 선물 하나는 3장을 보내주신 조선인님이 선정되셨습니다. 조선인님께는 이준희님이 고르신 결과에 따라 책 혹은 CD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밖에 안양에 사시는 멋진 분(수니나라님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께도,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다른 알라디너 분들께도 깊은 감사들 드립니다. 이쯤해서 이 멘트를 해야겠네요. 사랑해요, 알라딘!
* 참, 헌혈증 집계는 알라딘의 정신적 지주이신 비발샘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비발샘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