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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서재에 뜸했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하고, 신혼이 아직 안끝나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님의 도움으로 이런 멋진 이미지를 얻고나니 갑자기 서재활동에 의욕이 생깁니다. 선뜻 허락해주신 후애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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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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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4-11-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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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4-11-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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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은 언제까지 이런 시련을 내게 선사할 것인가... 또 실패다..
---------------------------------------------------- -<주홍글씨>를 보았다. 보고난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차 트렁크에 들어가지 말아야겠다; 트렁크 안에 갇히면 다른 사람이 열어주기 전까지는 별 대책이 없다. 사람을 납치해 트렁크에 감금하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는 것도 그래서가 아닌가. 같이 본 미녀의 말에 의하면 요즘 차는 트렁크 안에서도 열 수 있다고 하지만, 난 아무리 흥분해도 트렁크 안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바람을 피우면 꼬리가 잡힌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서 엄정화는 안들키고 바람 피울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친다. 몇 년째 바람을 피우면서도 안걸리고 있는 내 친구를 보건대 그게 아주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이 기계가 아닌 이상 언젠가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며, 더불어 사는 부부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에서도 바람의 증거를 찾아낼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내 친구는 연인과 양말이 바뀌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는데, “싸우나에서 바뀌었다”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그런 게 과연 언제까지 통할까?
-콘돔을 쓰자;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한석규는 자신과 바람을 피우던 이은주도 비슷한 시기에 임신이 된 걸 안다. 이은주는 애를 낳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지만, 아버지가 책임질 수 없는 출생은 그 아이에게도 크나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은주의 임신 사실에 흠짓 놀라는 것으로 보아 한석규는 임신을 전혀 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운에 의존할 게 아니라 콘돔이라는 비교적 확실한 보호수단을 강구하는 게 서로에게 좋다.
-인체 구조를 익히자; 한석규와 이은주는 혼신의 전라연기를 한다. 진짜로 다 벗는다. 하지만 촬영 각도를 묘하게 조정함으로써 가릴 건 다 가리고, 결론적으로 난 본게 하나도 없다. 하다못해 요즘 영화에서 흔히 노출되는 가슴마저도 보지 못했다. 한석규의 히프가 그대로 나오지만, 그건 내 취향이 아니고. 가끔씩 신체 부위가 나오긴 하지만 ‘저게 어디지? 무릎인가?’ 이런 걸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베드씬이 끝나 버린다. 인체 구조에 대해 좀더 안다면 약간은 야할 수도 있는 영화였는데.
-내가 데쟈 뷰 현상에 시달리는 게 아니라면, 사진관 여인의 이야기-그녀는 한 남자가 자길 좋아한다고 하고, 남자는 여자가 자길 꼬셨다고 하고...-는 예전에 TV에서 본 것이었다. 한번 본 얘기의 재탕이 나오니 영화에 시큰둥해지기 마련인데, 혹시나 하고 기다렸던 반전이란 것도 사실 별 것이 아니었다. 비교적 좋았던 초반의 분위기를 후반까지 끌고 가는데 실패한 나머지 짜증스럽기만 했을 뿐이고, 영화가 끝나니 기분만 찝찝했다. 한석규의 히프가 보고픈 사람 외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덧붙이는 말: 난 이 영화를 자동차극장에서 봤다. 나로서는 난생 처음 가본 자동차 극장인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벌판에서 일정한 간격을 띄어둔 채 주차된 자동차 안에서 26세 미녀와 영화를 보는 느낌은 설레임 그 자체였다. “주홍글씨는 자동차 극장에서 보지 말라”던 내 친구의 충고는 틀린 게 없어, 미스테리를 표방하는, 그래서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이 영화를 완전히 이해하는 건 안그래도 머리가 나쁜 내게는 힘든 일이었다. 난 그 미녀와 손만 잡고 봤는데, 다른 차 안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솔직히 궁금했다. 자동차 극장에 간다면 이런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낭만자객>, <해피에로 크리스마스>, <내사랑 싸가지>....
* 알라딘은 언제까지 이런 시련을 내게 선사할 것인가... 또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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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글씨>를 보았다. 보고난 느낌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차 트렁크에 들어가지 말아야겠다; 트렁크 안에 갇히면 다른 사람이 열어주기 전까지는 별 대책이 없다. 사람을 납치해 트렁크에 감금하는 일이 다반사로 벌어지는 것도 그래서가 아닌가. 같이 본 미녀의 말에 의하면 요즘 차는 트렁크 안에서도 열 수 있다고 하지만, 난 아무리 흥분해도 트렁크 안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바람을 피우면 꼬리가 잡힌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서 엄정화는 안들키고 바람 피울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친다. 몇 년째 바람을 피우면서도 안걸리고 있는 내 친구를 보건대 그게 아주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이 기계가 아닌 이상 언젠가는 실수를 하기 마련이며, 더불어 사는 부부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에서도 바람의 증거를 찾아낼 수 있다. 위에서 말한 내 친구는 연인과 양말이 바뀌는 치명적인 실수를 했는데, “싸우나에서 바뀌었다”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했지만, 그런 게 과연 언제까지 통할까?
-콘돔을 쓰자;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한석규는 자신과 바람을 피우던 이은주도 비슷한 시기에 임신이 된 걸 안다. 이은주는 애를 낳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지만, 아버지가 책임질 수 없는 출생은 그 아이에게도 크나큰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은주의 임신 사실에 흠짓 놀라는 것으로 보아 한석규는 임신을 전혀 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운에 의존할 게 아니라 콘돔이라는 비교적 확실한 보호수단을 강구하는 게 서로에게 좋다.
-인체 구조를 익히자; 한석규와 이은주는 혼신의 전라연기를 한다. 진짜로 다 벗는다. 하지만 촬영 각도를 묘하게 조정함으로써 가릴 건 다 가리고, 결론적으로 난 본게 하나도 없다. 하다못해 요즘 영화에서 흔히 노출되는 가슴마저도 보지 못했다. 한석규의 히프가 그대로 나오지만, 그건 내 취향이 아니고. 가끔씩 신체 부위가 나오긴 하지만 ‘저게 어디지? 무릎인가?’ 이런 걸 고민하다보니 어느새 베드씬이 끝나 버린다. 인체 구조에 대해 좀더 안다면 약간은 야할 수도 있는 영화였는데.
-내가 데쟈 뷰 현상에 시달리는 게 아니라면, 사진관 여인의 이야기-그녀는 한 남자가 자길 좋아한다고 하고, 남자는 여자가 자길 꼬셨다고 하고...-는 예전에 TV에서 본 것이었다. 한번 본 얘기의 재탕이 나오니 영화에 시큰둥해지기 마련인데, 혹시나 하고 기다렸던 반전이란 것도 사실 별 것이 아니었다. 비교적 좋았던 초반의 분위기를 후반까지 끌고 가는데 실패한 나머지 짜증스럽기만 했을 뿐이고, 영화가 끝나니 기분만 찝찝했다. 한석규의 히프가 보고픈 사람 외에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덧붙이는 말: 난 이 영화를 자동차극장에서 봤다. 나로서는 난생 처음 가본 자동차 극장인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벌판에서 일정한 간격을 띄어둔 채 주차된 자동차 안에서 26세 미녀와 영화를 보는 느낌은 설레임 그 자체였다. “주홍글씨는 자동차 극장에서 보지 말라”던 내 친구의 충고는 틀린 게 없어, 미스테리를 표방하는, 그래서 고도의 집중이 필요한 이 영화를 완전히 이해하는 건 안그래도 머리가 나쁜 내게는 힘든 일이었다. 난 그 미녀와 손만 잡고 봤는데, 다른 차 안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솔직히 궁금했다. 자동차 극장에 간다면 이런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 <낭만자객>, <해피에로 크리스마스>, <내사랑 싸가지>....
물만두
2004-11-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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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올리시다니^^
댓글에 올리시다니^^
마태우스
2004-11-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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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님/왜 전 글이 안올라가는 걸까요?? 알라딘 대주주에게 이런 시련이라니!!
만두님/왜 전 글이 안올라가는 걸까요?? 알라딘 대주주에게 이런 시련이라니!!
이파리
2004-11-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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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님, 투자를 좀 더 하셔요. 월동준비를 이유로 투자에 인색하셨다는 소문이 돌던데... 쓰읍~*
앗, 이런... 오랜만에 찾아뵈면서 인사도 없었네요. 마태우스님 정~말 오랜만에 뵈니 한 열다섯배는 반갑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반전이 영화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된 주재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영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점점 고조되는 감정과 흥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이런 영화 한 편만, 아니 두 편, 세 편이라도 좋아요. 마태우스님 추천하실 영화 없으세요?
대주주님, 투자를 좀 더 하셔요. 월동준비를 이유로 투자에 인색하셨다는 소문이 돌던데... 쓰읍~*
앗, 이런... 오랜만에 찾아뵈면서 인사도 없었네요. 마태우스님 정~말 오랜만에 뵈니 한 열다섯배는 반갑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반전이 영화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된 주재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영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점점 고조되는 감정과 흥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이런 영화 한 편만, 아니 두 편, 세 편이라도 좋아요. 마태우스님 추천하실 영화 없으세요?
물만두
2004-11-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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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대주주에게도 이런 일이 생김을 알리려는 것이지요. 알라딘 요즘 그렇잖아요. 님이 힘 좀 쓰세요^^
그건 대주주에게도 이런 일이 생김을 알리려는 것이지요. 알라딘 요즘 그렇잖아요. 님이 힘 좀 쓰세요^^
파란여우
2004-1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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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올리는 페이퍼...획기적인 기획입니다. 그래도 불굴의 의지가 보여요^^...그리고, 자동차 극장이라....묘한 여운을 남기십니다...상상에 맡긴다는 뜻이죠?....흠...(아이, 어려워요)
댓글에 올리는 페이퍼...획기적인 기획입니다. 그래도 불굴의 의지가 보여요^^...그리고, 자동차 극장이라....묘한 여운을 남기십니다...상상에 맡긴다는 뜻이죠?....흠...(아이, 어려워요)
nugool
2004-11-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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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6세 미녀와 자동차극장을요? 으흐흐.. 분위기 무르익고 있구먼요... ㅋㅋㅋ 그 미녀가 마태우스님을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해집니다. 오빠? 오라버니? 아저씨? 선생님? 아니면 민씨? ^^
우와... 26세 미녀와 자동차극장을요? 으흐흐.. 분위기 무르익고 있구먼요... ㅋㅋㅋ 그 미녀가 마태우스님을 어떻게 부르는지 궁금해집니다. 오빠? 오라버니? 아저씨? 선생님? 아니면 민씨? ^^
물만두
2004-11-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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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3=3=3
선생님=3=3=3
sweetmagic
2004-11-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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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마태님이 분위기 잡고 뜨거운 손길을 뻗치고 싶은 욕망이 으르렁 거릴때 " 어머, 교수님 !! " 이러면 분위기 확 깨지겠네요~~흐흐흐.....<심술모드 ㅋㅋㅋ>
ㅎㅎㅎ 마태님이 분위기 잡고 뜨거운 손길을 뻗치고 싶은 욕망이 으르렁 거릴때 " 어머, 교수님 !! " 이러면 분위기 확 깨지겠네요~~흐흐흐.....<심술모드 ㅋㅋㅋ>
노부후사
2004-11-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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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영화들 사기반전만 시도한다니까요. 암튼 샤말란이 <식스센스>만들면서 여러 사람 바보 만들어놨어요. --;;
요즘 한국영화들 사기반전만 시도한다니까요. 암튼 샤말란이 <식스센스>만들면서 여러 사람 바보 만들어놨어요. --;;
마태우스
2004-11-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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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메테우스님/그러게 말입니다. 반전도아닌 걸 반전이라고 기대만 잔뜩 하게 해놓고선...
스윗매직님/호호, 님도 질투를 하시다니^^
만두님/아니 왜 다들 질투를 하는 거죠? 만두님도 제가 좋은 거죠?
너굴님/제가 아저씨를 원한다고 했더니 원조교제스럽다고 해서 오빠로 부릅니다. 그래요, 아저씨는 좀 그렇죠??
여우님/아니 상상에 맡기다뇨? 뭘?? 전 손만 잡고 영화봤다니깐요..... 글구 왜 저만 글이 안써지는 겁니까...
이파리님/너무 반갑습니다!!!!! 그간 어디서 뭘하셨어요??
에피메테우스님/그러게 말입니다. 반전도아닌 걸 반전이라고 기대만 잔뜩 하게 해놓고선...
스윗매직님/호호, 님도 질투를 하시다니^^
만두님/아니 왜 다들 질투를 하는 거죠? 만두님도 제가 좋은 거죠?
너굴님/제가 아저씨를 원한다고 했더니 원조교제스럽다고 해서 오빠로 부릅니다. 그래요, 아저씨는 좀 그렇죠??
여우님/아니 상상에 맡기다뇨? 뭘?? 전 손만 잡고 영화봤다니깐요..... 글구 왜 저만 글이 안써지는 겁니까...
이파리님/너무 반갑습니다!!!!! 그간 어디서 뭘하셨어요??
하이드
2004-11-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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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김영하의 ' 사진관 살인사건' '손' '거울에 대한 명상' 세개 짬뽕해서 만든 영화라는건 아시죠? 책 다 보고 갔으니, 어짜피 반전은 의미 없었고, 그저 책과 비교, 그리고 배우들 보는 재미로 보고 왔지요.
이 영화가 김영하의 ' 사진관 살인사건' '손' '거울에 대한 명상' 세개 짬뽕해서 만든 영화라는건 아시죠? 책 다 보고 갔으니, 어짜피 반전은 의미 없었고, 그저 책과 비교, 그리고 배우들 보는 재미로 보고 왔지요.
sooninara
2004-11-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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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오빠...이러다가 여보???
아저씨..오빠...이러다가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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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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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는 진도까지는 미녀님이 먼저 나가셨으니
그 다음 진도는 마태님이 알아서 하셨어야죠!
이런것까지 알려드려야해요? 어휴~ >,<
손잡는 진도까지는 미녀님이 먼저 나가셨으니
그 다음 진도는 마태님이 알아서 하셨어야죠!
이런것까지 알려드려야해요? 어휴~ >,<
2004-11-1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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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마태우스
2004-11-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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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릿님/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되는군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몸도, 마음두요. 이젠 좀 쉬셔야지 않을까 싶네요. 낼 번개 오세요!
찌리릿님/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오늘부터 되는군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몸도, 마음두요. 이젠 좀 쉬셔야지 않을까 싶네요. 낼 번개 오세요!
마태우스
2004-11-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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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저 그냥 미녀에게 다 맡기면 안될까요^^
수니님/어멋 부끄럽게....
미스 하이드님/어머 저 몰랐어요. 어쩐지...................................
고양이님/저 그냥 미녀에게 다 맡기면 안될까요^^
수니님/어멋 부끄럽게....
미스 하이드님/어머 저 몰랐어요. 어쩐지...................................
2004-11-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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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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