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님@참이슬이 있는 서재
대박 번개의 주창자 마태우스님.
근 석달만에 만지는 MX가 어색하다. 손이 덜 풀렸나. 프레임 사이에 마태우스님을 적당히 끼워 연출하려 했으나 대략 실패. 저 사진은 마태우스님의 표정과 손짓이 아니었다면 빵점짜리였다. 적당한 표정과 동작으로 망할뻔한 사진을 살려주신 마태우스님께 감사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