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달쌤의 문풀 프로그래밍 언어
이흥직 지음 / 에듀콕스(Educox)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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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입문용으로 나쁘지 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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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를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 - 영어 독해하듯 코드를 읽고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강희은 지음 / 한빛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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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가 재미있게 따라가며 뭔가를 만들어보는 식으로 되어 있는 책은 아니다. 책 표지에 있는 “영어 독해하듯 코드를 읽고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이란 소개처럼, 자바의 기초적인 구문과 객체지향 등의 개념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직접 완성물을 만들어 보는 게 목적이 아닌 책이라, 본문에 사용한 코드를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자바 서적 치고는 굉장히 작은 책으로, println 같은 기초함수부터 배열이나, 생성자, 오버로딩과 라이딩 같은 상속개념 까지 설명이 충실하다. 그래서 정보처리기사 등을 준비하기 전에, 필기 공부하면서 한번 정도 훑어도 좋을 책이다.

 

다만 실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거나 하기에는 (이론 중심의 책이라) 약간 부적절하다. 물론 따라 만들 수도 있으나 그보다는 제시된 코드를 보고, 해당 명령어나 문법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도록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작은 책이니 부담 없이 한 번 읽어보고(실제 만들어보면 좋겠지만, 실습까지 하기에는 좀 재미없게 구성되어 있다.^^;;;) 다른 강의나 전문서적으로 넘어가면 더 좋다.

 

아니면, 아이들도 할 수 있는 (큰 그림의)입문서로 시작한 뒤, 전문서적으로 넘어가기 전 징검다리로 가볍게 읽어보는 용도로 추천한다. 

이렇게 작다. ^^


각 코드의 라인이 어떤 의미인지 잘 설명되어 있는 편이라 읽을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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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배신 - 모두에게 수학이 필요하다는 거대한 착각
앤드류 해커 지음, 박지훈 옮김 / 동아엠앤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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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문제를 두고 긴 시간 깊게 고민할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 현 수학 교육의 문제는 확실하다. 그리고 모두에게 수학이 필요하진 않다는 점도 공감한다. 그런데, 과학이나 수학 말고는 어떤 ‘문제‘를 두고 긴 시간 고민해 볼 수 있는 과목이나, 그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과목도 적은 게 사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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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리어 가이드북 - 유학생을 위한 해외 취업 코디네이터
조주형.홍성현.홍정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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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리어 가이드라고 해서 글로벌 기준에 맞는 능력을 갖추는 방안들을 안내하는 책은 아니다. 오직 ‘유학생’을 위한 안내, ‘유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 해외에 지출하고자 하는 이들이 아니라, ‘해외에 나가 있는’사람들에 대한 조언이 가득하다.

 

책의 앞부분은 유학파에 대한 국내의 인식 한계나 근무 환경의 차이를 이야기 하고, 해외 취업이 필요한 이유를 실핀다. 그 다음부터는 각 대학에서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분야 등을 보는데 이 점만 봐도 이 책이 국내파를 대상으로 나온 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관심사나, 비자, 영주권 신청 등에 소요 시간과 각 자격의 차이 및 비용. 캠퍼스 내의 전문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한 취업 준비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수시채용이 기본이라 이런 동아리에서 미리 인맥을 만들어 두어야 유리하다), 네트워킹 접근 및 활용 방법, 인턴십, 유학생의 병역 문제 안내 (현역, 카투사, 통역장교) 등까지 안내 하는데다가, 각 장의 인터뷰를 이용해 해외 금융 회사의 업무량, 로스쿨 등 전문직으로 가기 위한 이야기 등까지 생생한 예시도 담고 있어 더욱 읽어볼만하다.

 

 

그러나

다만 철저하게 유학생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라서 일단 ‘유학’에 성공한 이들이 글로벌 커리어를 쌓고, 진출할 수 있는 안내서로 기능에 충실하지만, 역시 우리나라에서 글로벌 커리어에 맞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 게다가 미국의 기업문화가 우리나라보다는 합리적일 수 있겠으나, 미화된 면이 없지 않아 보인다. 미국이 철저하게 실적 중심으로 움직이는 건 사실이지만, 이런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아름답기만 할까? 오히려 더 큰 문제는 없을까?

 

그리고 책의 상당 부분이 재무나 경영 쪽에 치우쳐 있는데, 물론 경영이나, 컴퓨터 등이 해외진출하기 좋은 업종이겠지만, 더 넓은 이야기가 없어서 아쉽고, 책에서 이야기하는 ‘글로벌’이 미국이나 홍콩 같이 한 손으로 셀 수 있는 정도밖에 나오지 않아, 더욱 그렇다.

예를들면, 유럽이나 중동, 일본 같은 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이에게는 아무래도 가치가 적고 중국유학생이나, 프랑스 유학생에게는 기업 인턴 등에서 큰 차이가 있을 테니 일반화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더 아쉽다.

 

그냥 게다가 이 책을 만남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해외 취업문을 여는데 도움이 될까? 별로 그렇지 않다. 네트워킹 등이 의미 앖어지니........ 클로벌 커리어 가이드란 이름보다는 ‘유학생 진로 안내서’ 나 ‘유학생 커리어 가이드’ 정도로 하면 더 나은 제목이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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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리어 가이드북 - 유학생을 위한 해외 취업 코디네이터
조주형.홍성현.홍정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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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 아쉬운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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