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과 난잡한 읽기 사이 어딘가. 그러나 소중한 삶의 일부인 독서, 그 흔적들. - 마루와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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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다솜 l 2016-02-08 17:53

https://blog.aladin.co.kr/746272165/8219115

나이트
엘리 위젤 지음, 김하락 옮김 / 예담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극한 상황에서 무너져 가는 존재, 그리고 괴물이 된 인간. 인간 스스로가 괴물인가, 아니면 상황이 괴물을 만드는가?
다만 서술자의 좁은 관점은 장점이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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