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경제학 레시피>란 책을 낸 장하준 교수의 인터뷰가 돋보인다. 얻어맞을 걱정 없이 노조를 할 수 있는 자유인가, 아니면 자본가가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는 자유인가? 누구를 위한 자유인가? 비슷하게 적어본다면, 누구를 위한 법치인가?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이번 호 굽시니트스 만화: 쇼와 6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