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의 맛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바스티앙 비베스 지음, 그레고리 림펜스.이혜정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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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재밌다. 제목의 ‘염소‘는 동물이 아니라 수영장 소독을 위해 푸는 원소를 말한다. 세상에는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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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소녀 2019-04-28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장르가 뭔가요? 늘 궁금했어요.

blueyonder 2019-04-28 20:00   좋아요 0 | URL
음 굳이 장르를 얘기하자면 스포츠 청춘물이라고나 할까요? ^^ 수영장에서 일어나는 청춘들간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수영에 대한 묘사가 있어서 수영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공감할 내용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