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기도 싫음 먹지도 마라...이건 알겠는데, 일 하기도 싫고 먹기도 싫다는 이 처자는 어찌해야 하냔 말이다. 그것도 이렇게 경쾌하게 '일하기 싫어'를 외치면, 제대로 물들고 싶어진단 말이쥐~ㅠ.ㅠ
핑크 마티니 하면 이 곡도 좋지만, 'Let's never stop falling in love'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니까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가 떠오르고, 그러니까 '더그 라이먼'감독이 연상된다. '더그 라이먼'감독은 지금 '푸주한,요리사,그리고 검객'의 제작자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와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