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우리 예상과는 아주 다르게 작동한다. 어떠한 강제도, 새로운 강권도 없다. 왕이신 하나님과 그 나라의 본질을 자신을 내어 주신 사랑이 보여 준다. 예수님은 그 나라가 여기 임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 새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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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그는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프로젝트이며, 그저 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만 임하는 게 아니라 온 창조 세계에 선포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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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활은 두 가지를 이야기한다. 온 창조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뿐 아니라 창조 세계를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확고한 의지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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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한, 그것의 대상인 타자는 무심하고 의식 없는 사물이 아니라 주체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자의식과 욕망을 가진 살아 있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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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미지의 시공간으로 자신을 몰아감으로써 일상에 길든 자신을 적극적으로 새롭게 생성시키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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