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책을 보다에 방영된 책들. 꼭 읽고 함께 보고 생각하고 내 것을 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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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늦복 터졌다- 아들과 어머니, 그리고 며느리가 함께 쓴 사람 사는 이야기
이은영 지음, 김용택 엮음, 박덕성 구술 / 푸른숲 / 2014년 4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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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 피치- 개정판
닉 혼비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사상사 / 2014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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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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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굿바이 클래식- 조우석의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조우석 지음 / 동아시아 / 2008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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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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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무엇부터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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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서머싯 몸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09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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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많이 늘면서 다들 은퇴 후의 삶이 어떨지 걱정 아닌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의 제 2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 지 그 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는 아직 30대이긴 하지만, 이 책의 내용으로 우리 부모님, 우리 시부모님에게도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이 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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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빵이 어때서? -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김학찬 지음 / 창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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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품의 첫 장면은 '나'라는 주인공이 맞선 자리에서 상대방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너무나 재미있다. 가업을 잇는다고 말하는 주인공에게 엄청난 기대를 하면서 질문을 하는 모습 하며 그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일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그 모습이 대단하다 싶다.

 어릴적부터 붕어빵의 장인이라 불리는 아버지에게서 자라 돌잡이때도 붕어빵 긁개를 들었다는 것만 봐도 그의 삶에서 붕어빵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아닌가 싶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공부는 커녕 아버지의 일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붕어빵을 만들어 팔고, 군대에 가서도 붕어빵을 만들었다는 그의 이야기는 정말 한 길을 걸어온 느낌이랄까.

 

 일본으로 첫 해외여행을 가면서 그의 삶은 조금 달라졌다. 길을 헤매던 중 타꼬야끼를 맛보게 되면서 그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타꼬야끼를 먹는 그 순간 순간을 표현한 것이 예술이다 싶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타꼬야끼를 굉장히 좋아하나보다 싶을 정도로. 음식의 맛을 표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 글을 읽는데 내 입에 타꼬야끼를 물고 있는 느낌!?

 그렇게 그와 타꼬야끼는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 뜨거웠던 만남은 그를 다시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1년 8개월의 공부를 하고서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가 쪽에 노점상을 열게 된다. 그러면서 현지라는 임용준비생을 만나고 좋은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이 책을 주말을 끼고 읽다보니 한 3-4일 읽었던 것 같다. 그 가운데 붕어빵, 국화빵 등 풀빵 파시는 분들을 길에서 보게 되었는데, 느낌이 새로웠다는. 우리 사회에서 그리 인정받지 않는 그 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간간히 아버지와 주인공의 전화통화가 나오는데, 그들의 이야기에서 붕어빵과 타꼬야끼간의 묘한 대결구도가 이루어지면서 우습기도 재밌기도 하며 읽는 재미를 느끼게 했다. 읽는 동안 재미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소설책을 덜 읽는 요즘이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소설책에 눈을 또 돌릴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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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내일 - 내 일을 잡으려는 청춘들이 알아야 할 11가지 키워드
김난도.이재혁 지음 / 오우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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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선풍적인 이슈를 일으켰던 '아프니까 청춘이다' 의 저자로 믿고 보는 글.

 제목을 잘 보면 내일, 내 일 중의적인 의미가 있다. 띄어쓰기로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이 두가지가 일맥상통할 수 있겠구나 싶기도 하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눠져있는데, 미래 글로벌한 시대에 맞는 일자리 트렌드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나만의 천직을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좋은 일자리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지 보여주는 책이라고 미리 언급하고 있다.

 우선, 왜 이 일을 하는것인지 그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부 Future

- 브라운 칼라 직업이 뜨고 있다.

- 노마드 워킹이라고 직장에 박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프리하게 할 수 있는 직업들이 늘고 있다.

- 소셜사업과 관련된 일들이 늘어나고 있다.

- 여유경영으로 휴식은 프랑스의 힘이라고 워킹맘의 유토피아인 로레알 회사, 재미있는 일터라 불리는 구글캠퍼스 등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의 스뮬이라는 회사들.(읽으면서 솔직히 많이 부러워하고 그렇다.)

- 컨트리보이스의 시대로 가족경영사업체가 늘고 있고, 전통 가업을 이으면서 젊은 아이디어를 보태는 것 또한 긍정적이라 보고 사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이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대기업의 까페가 아닌 우리 동네에서 만드는 음식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것 또한 의미있는 것이라고.

- 마이크로 창업이라고 적은 돈으로 창업하고 성공하는 실제적인 예들을 볼 수 있었고 이러한 글을 읽으면 망설이고 있는 이도 왠지 용기 낼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 보았다는.

 

2부 My Job

구인구직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당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행복을 위해 일하라고 1부와 비슷한 맥락으로 말하면서도 내 스스로의 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김난도 교수가 직접 각 곳을 다 다니면서 몸소 경험하고 목도한 것들을 책에 싣고 있어서 뭔가 더 생생한 지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마다 일하러 가기 싫어하는 우리들에게 일이란 내 삶의 일부라고 인정하게 되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내 일이 없다면 내 삶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극단적인 말과 함께 일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이었다. 일이란 행복과 꿈의 도구로 사용하고 이를 깨달은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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