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1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쇼퍼홀릭에 이어, 워커홀릭.

같은 작가의 글.

이번에는 일 중독자의 이야기!??

사만타(주인공)는 잘나가는 런던 로펌의 변호사!

그러던 중 자기 책상위의 메모를 어느날 보고서/ 자신이 해야 될 업무를 하지 않은채 기한이 지나간 것을 안다.  

늘 철두철미한 사만타는 그만 정신을 잃고서

종착지 없이 기차를 타고서 어느 마을로 이른다.

그렇게, 어떤 집의 가정부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나다니엘이란 남과의 사랑....

끝내 사만타가 누명을 벗는 얘기... 등..

재미있다.

얼른 속편이 나와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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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최인호 지음, 구본창 사진 / 여백(여백미디어) / 2004년 4월
평점 :
절판


최인호씨의 글.

신문에서 어떤 명사가 좋은 책이라고 추천했길래.

읽어보았다. 좋더라.

그냥 일반적인 어머니의 모습이라기보다는

최인호 작가의 실제 어머니 이야기.

그래서 더 와닿았고, 진실성이 묻어나는 듯 했다.

젊어서 남편을 여의고 자식들을 학교 보내고 하려면 힘들었던

그 여정을 나이가 들어서야 하나하나씩 알게 되었다는.

구성은, 어머니 나이를 기준으로 ~세!

돌아가시고 난 뒤는 ~ 년 후..의 형식으로.

제목 그대로 실제로 어머니가 죽더라도 그건 눈에 보이는 것 뿐

마음엔 언제나 살아있다는 ... 맞는 이야기!!!

중간 중간에 울컥한다던지,

마음이 싸해진다던지 하는 부분이 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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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고 통쾌한 교사 비판서
로테 퀸 지음, 조경수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9월
평점 :
품절


참 제목부터 사람 눈을 끌게 한다.

물론, 직업이 이 쪽인 사람들은 더 할것이다.

독일 사람이 썼다. 그런데, 중간중간에 독일의 교육과정을

이야기하는 것 외에는 크게 독일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어느정도는 우리나라도 그렇다라고 할 정도로

일리가 있는 내용들이 있었다.

이 책을 읽는 초반에는 .. 쫌 짜증이 나고..

교사도 사람인데, 너무 신랄하게 비판하는거 아닌가.

굳이 그렇게까지 이야기해야 되나 싶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충분히 있겠구나 싶더라.

학부모의 눈으로 본 교사의 모습!!

끝부분에도 나오지만,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은..

더 좋은 교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서라고.

이 책을 읽고 약간의 자극이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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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위대한 인생
에바 일루즈 지음, 강주헌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새책이라서 좋다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지은 저자가 오프라윈프리에 대해 진짜 많이 연구했는가보다 싶더라.

단지 그녀만 아는 나로서는 어려운 책이였다.

물론, 중간중간에 그녀의 쇼를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이야기와 대화들이 실려있어서..

아!~~ 그렇구나 하는 공감은 얻을 수 있었지만,

계속적인 어려운 단어들에 익숙하지 않은 터라 내겐 쉽지만은 않은 책이었다.

논문을 쓴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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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니아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안진환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대로 피라니아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어가면서 알아갈 수 있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접하기 전, 이 책의 저자인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마시멜로 이야기 읽었을 때는 조금 진부하긴 했지만,, 그래도 무언가 아!~~~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 전개로 나름 열심히 읽었는데....... 이 책은 그 보다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아마도 제목에 대한 기대가 커서 그런가보다. 피라니아 라는 것이 뭐지!??

자주 들어본 단어는 아니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에 그리고 이쁜 그림에 이 책을 잡게 되었지만...

그렇게 해서 읽은 피라니아 이야기. 무언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책의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았다면, 피라니아가 우리 삶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존재하고 그 피라니아를 잘 이겨낼 수 있으려면.... 이렇게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노련미가 엿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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