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 : 알라딘

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2007 8

글제목	작성일

	아름다움과 혼재되어 더욱 대비되는 폭력에 관한 경고 (공감3 댓글0 먼댓글0) <브르타뉴의 노래·아이와 전쟁>	2023-10-11
	망각에 저항하는 감각 (공감4 댓글0 먼댓글0) <달드리 씨의 이상한 여행>	2023-09-01
	두렵지 않은 혼자, 탄생을 위한 어둠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한밤중의 꽃향기>	2023-06-09
	꿈과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읽은 모로코 역사서 같은 프랑스 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왕국의 사료편찬관>	2023-03-09
	만난다면... 알아볼 것인가... (공감3 댓글0 먼댓글0) <초대받지 않은 형제들>	2022-11-02

이 세상은 본래 크나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