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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은 거들뿐 영국 해군에 강제징집 된 주인공이 겪는 군함에서의 생활상이 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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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군함의 살인>
2025-05-29
배틀로얄물은 익숙하지만 언제나 맛있는 소재다. 캐릭터 빌드업이 다소 아쉽지만 짧은 분량에 빠른 전개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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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아일랜드>
2025-05-22
소재 자체도 그다지 흥미롭진 않지만 적당한 소재를 가지고 이토록 지루하고 그 내막이 궁금하지 않게 글을 쓰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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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청소부 마담 B>
2025-05-13
두서없는 캐릭터 빌드업. 단순히 끼워넣는 보여주기식 감정묘사로 인한 조악한 갈등구조. 행동의 동기 역시 설득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만큼 현실성이 떨어진다. 어디 웹소설 습작수준같은 상황설정이나 플롯 또한 너무 유치해서 몰입이 힘들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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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마리오네트>
2025-05-04
여러가지 복선이나 시점전환, 메타포 혹은 상징들을 너무 복잡하게 깔아두어 꽤나 피곤한편이다. 과거의 사연이 현재의 발목을 잡지만 딱히 공감가지 않으며 캐릭터의 행동이나 상황설정 역시 부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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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의 범죄>
2025-05-04
전편만 못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죽여마땅한 사람들-릴리시리즈의 느낌이 살짝있다. 전작에서 페이크 여주인공이었던 밀리가 이번편에선 찐주인공으로 나온다. 사건이 우연에 의해 해결되는 점이나 밀리라는 캐릭터의 내로남불이 아쉽기는 하지만 확실한 페이지 터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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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드 2>
2025-05-04
진부한 스토리를 한번 꼬아 재미를 살렸다. 극중인물들의 심리묘사 너무 좋고 마지막 반전도 맘에 듦. 릴리 시리즈는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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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재능>
2025-04-20
담백하게 100페이지면 끝날 내용을 300페이지로 늘려 놓아 상당히 지루하다. 심지어 결과를 서두에 미리 밝혀 놓아 더욱 그렇다. 게다가 문맹 자체보다 훨씬 더 혐오스러운 본성 가득한 2명의 가해자를 ‘혐오하는 시대‘ 탓으로 돌리진 말아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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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잔혹극>
2025-04-04
<살육병> 작가답게 굉장히 자극적이다. 물론 살육병만큼 잔혹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맛은 있다. 반전은 중반부터 예상했지만 긴박하고 빠른전개로 엄청난 페이지 터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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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토끼의 게임>
2025-04-01
연쇄살인 현장에 항상 방문판매가 있었다는 설정인데 오컬트적인 요소나 그로테스크한 공포, 거대 음모 따위는 기대하지 말 것. 전체적인 이야기의 흡인력은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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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방문객>
2025-03-31
11개의 미스터리를 하나로 엮어 거대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꿀잼 소설. 정말 거침없이 읽히는게 최고 장점이다. 결말 정해놓고 역으로 짜맞춘 티가 너무 날 만큼 추리의 비약이 심하지만 오컬트의 장르적 특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시원한 느낌마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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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2>
2025-03-31
세 여인의 얽히고설킨 과거 이야기. 등장인물의 심리와 행동들에 받아들이기 힘든 정서가 꽤나 있지만 반전이나 범인찾기 대신 아주 좋은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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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2025-03-31
가가형사의 귀환. 안락의자 탐정 역할을 수행하며 오늘도 ‘가가무쌍‘ 을 찍는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치고 흔치않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데 이게 꽤나 좋다. 단점이라면 범죄의 확장이 없어 긴장감이 덜하고 다소 지루해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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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2025-03-31
지하 아이돌의 하드보일드 활극으로 뭔가 알수 없는 그들만의 ‘파이팅!‘이 느껴지는 소설. 술술 잘 읽히고 빠른 전개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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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살인>
2025-03-31
3편의 이야기가 곧 하나의 이야기이다. 연작 단편집이라기 보다는 중편소설느낌. 심리묘사 탁월하고 꽤나 감성을 자극하는 오컬트물. 소설 전체를 아우르는 페이소스는 ‘치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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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2025-03-31
간결하고 가독성 좋은 문체. 약간의 위트와 해학이 느껴지는 뉘앙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 만족스럽다. 최근 장편인 단죄의 신들이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이제 장편 좀 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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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 오컬트 포크 호러>
2025-03-31
박해로 작가가 좋은 점은 한국에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오컬트 작가라는 점 뿐만 아니라 날이 갈수록 소설의 짜임새가 발전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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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주 (리커버)>
2025-03-31
이게 박해로 작가의 오컬트 처녀작인가? 초반부는 몰입도가 떨어지고 중반부는 흥미롭다가 후반부는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뇌절 수준으로 어디까지 끌어오는지 보기 힘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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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2025-03-31
선생님의 사망사건을 각각의 챕터별로 관련 인물들의 시점을 통해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건의 진상이 하나로 모아지는 익숙한 구조. 그냥 킬링타임으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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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생님을 죽였다>
2025-03-31
책소개에 나온 4명만 봐도 결말부까지의 스토리가 대충 그려질정도로 별거없다. 마지막 반전 역시 전혀 임팩트 없이 끝나버린다. 여성 작가 특유의 아내의 모든 잘못을 감싸주는 스윗한 남편을 보험으로 설정하는 판타지는 매스미디어의 오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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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눈을 감지 않는다>
2024-08-30
막장의 연속. 아무리 장르소설 속 설정이라지만 이 정도의 막장들을 가져다 붙이면 너무 작위적이라 현실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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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의 집>
2024-08-28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는 등장인물들. 하지만 작가가 설정해놓은 트릭을 위해 너무 구구절절하게 세팅해놓은 상황조건일 뿐이라 다소 조잡스럽다. 오히려 특수한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심리와 상황적 딜레마가 진하게 느껴졌던 전작 <방주>가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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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2024-08-16
괴이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것에 대한 이성적 해법을 제시하는 패턴이 지루하게 반복된다. 괴이 또한 딱히 흥미롭거나 무섭지 않으며 작위적인 풀이는 개연성을 언제나 반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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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2024-08-16
너무 1차원적이고 직선적인 서사와 상황만이 가득한 그저그런 호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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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장난>
2024-08-10
반전을 미리 예측한 바람에 이후 전개가 퍼즐처럼 맞춰져서 감흥이 식어버렸지만 나름 놀라운 반전이긴 하다. 다만 소설내내 묘하게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상황들이 결말까지 이어지는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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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은 독>
2024-07-26
얽히고 설힌 연작 단편들.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결말부에 도달하기까지 원동력이 부족하며 밋밋한 결말은 꽤나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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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캡슐>
2024-07-21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로드무비를 보는듯한 진한 여운이 느껴진다. 복선회수도 좋았고 마지막의 긴박한 연출도 좋았다. 아쉬운점은 번역의 문제인지 날짜를 아라비아 숫자가 아닌 한글로 풀어쓴다는 점과 일본식 특유의 교훈주기식 감성이 다소 뜬금없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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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살인>
2024-04-09
스토리텔링, 위트와 감동, 번뜩이는 반전까지 모든게 다 들어있으면서도 가볍게 즐길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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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의 소원해결소>
2024-04-03
가독성 좋은 문장력과 깔끔한 플롯, 짜임새있는 편안한 전개의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미스터리 단편집. 다만 충분히 예측가능한 범인은 소설을 밋밋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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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없는 살인의 밤>
2024-03-18
전작 전래미스터리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도 기대하며 읽었다. 부담없는 분량에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없는 소설. 작가가 실제로 사는 곳인지 단편들의 배경이 천안시인데 전작처럼 작가의 위트가 곳곳에서 눈에 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반전이 약하고 본격물이 가미되면 다소 어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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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형태>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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